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리 세라 (문단 편집) === 극장판 === 극장판 [[이차원의 저격수]]에서 [[세라 마스미]]와 함께 호텔의 트윈룸에 머무르고 있는 듯한 모습으로 아주 잠시 지나갔다. 자고 있던 [[세라 마스미]]에게 [[에도가와 코난]]이 전화했을 때의 상황인데, [[세라 마스미]] 옆의 침대에 어린아이 체격의 누군가가 이불을 머리 끝까지 뒤집어 쓰고 자고 있던 것이다. 역시 페러럴 월드인 [[명탐정 코난: 비색의 탄환|비색의 탄환]]에서 중요한 분이 다칠 뻔 했다며 공작원으로 등장한다. 그런데 순흑의 악몽과 달리 '''비색의 탄환에서의 등장은 메인 스토리에 상당한 영향'''을 줄 수도 있는 설정이 되어 버린다. 비색의 탄환에서 메리 세라는 영국 출신 기업가(존 보이드)의 보호를 위해 복수 이상의 남자 공작원들과 함께 움직인다. 이 남자 공작원들은 메리 세라의 지시를 받고 있으며 정황상 MI6로 추정된다. 그럼 MI6는 '''[[APTX4869]]의 어려지는 부작용을 알고 있다'''는 말이 된다. 그러지 않고서야 영락없는 어린 아이인 메리 세라의 지시를 받으며 움직일 리 없다. 사실 패러럴 월드만의 설정이라 보기도 힘든게, 메리 세라는 '''영국에서 출국해 일본으로 입국'''한 거다. 쿠도 신이치와 마찬가지로 입출국에 있어 여권이라는 결정적 문제가 걸린다. 메리 세라의 여권이야 살아 있겠지만 잘봐줘야 10대 초중반의 여자가 최소 40대 이상의 여권 주인이라고 내미는걸 받아줄 심사관은 없다. 즉, 메리 세라는 아예 여권이 불필요한 루트로 밀입국을 했거나 위조 여권을 사용했을 가능성이 높고 '''밀입국이건 위조여권이건 소속 기관이나 조력자의 도움이 필수'''다. 그리고 다이제스티브 책인 "코난 SDB 100 Plus"의 작가와의 1문1답에 따르면 세라의 여권은 MI6 동료들이 준비해준 위조여권이 '''맞다'''. 이 정도면 MI6, 그리고 MI6의 직속인 '''영국 총리'''도 APTX4869 및 그 부작용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 추론이다.~~동네방네 소문 다 퍼지는 APTX4869~~[* FBI나 CIA, 일본 공안경찰도 검은 조직에 잠입해있긴 하지만 APTX4869나 그 부작용에 대해서는 전혀 눈치채지 못하고 있다. FBI 소속 아카이 슈이치만이 코난 및 하이바라와의 접촉을 통해 개인적으로 알고 있지만, 상관인 제임스 블랙에게 보고는 고사하고 주변 동료들에게조차도 말하지 않았다. 이는, 코난이 FBI의 일에 도움이 되고 있고, 도망친 전직 조직원인 하이바라를 코난 측에서 보호중이라는 점, 그리고 이 둘이 유아화되었다는 것은 아카이 입장에서 봤을 땐 모종의 사건들로 인해 APTX 4869에 노출되었다는 건데 이는 조직과 깊은 관련이 있을 것이라는 점으로 인해 이들 둘이 '''조직의 제거 목표가 되기에 충분하다는 것''' 때문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